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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번에 1주일간 한 알바로 7월 한달은 버틸 수 있을 거 같다.
핸드폰요금이랑 등록금할부금이랑 적금자동이체 연체될뻔 했는데 아슬아슬했다.
역시 관공서에서 주관하는게 일은 덜 힘들고 시급은 괜찮은데
이번 알바는 절대 나쁜 짓한것도 아닌데 원한을 많이 샀을 거란 생각이 든다.



2. 스타니스와프 렘의 [사이버리아드]를 읽었다.
이책을 한문장으로 말하자면 "진부한 주제를 파격적으로 풀어낸다." 정도.
진부하지 않은 주제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살짝 힘들기도 했다.
단순 개그인지 풍자인지도 참...
점수로 따지면 80점정도.



3. 요즘 읽는 책들 3권.
모 카페에서 필독서라 하여 읽었는데
필독서가 될만하지만 읽는 내가 나쁜 놈 되는 기분.
책 제목 차마 말할수가 없다. 이런 책은 아는 사람이 적어야 한다.
하지만 안의 내용 체화하고 싶은 욕망이 크다.




4. 옛날에 해봤던 영화시사회 응모 다시 해봤다.
대략 20개쯤 신청한거 같은데 얼마나 되려나.
당첨운이 매우 나쁜 편이라 잘 모르겠다.
예전에 터질때는 같은날에 3개도 됐었는데...




5. 타로점을 보았다.
엠티에서 후배가 봐줬는데...
미래에는 꽃밭에서 논단다.
ㅜㅜ 드디어 솔로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인감.
근데 공부 열심히 하란다.
공부하자.

by 쿼런틴 | 2008/06/28 22:1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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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핑클쓰 at 2008/07/07 12:48
저도 얼마전에 점을 봤는데요..

쿨럭..

점 다시는 안 볼라구요 ㅠ _ㅜ
Commented by 쿼런틴 at 2008/07/15 23:04
으음... 결과가 어떠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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