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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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이다.
아버지와 같이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는 도중 촛불시위행렬이 내 눈에 보였다
그때에는 참가할 신분도 되지 못했기 때문에 멀찍이서 지켜보았다.(당시 군인/며칠전 전역.)
대단하다고 말한 순간, 아버지가 말하셨다.
저런데 가지 말라고, 바뀌는 것은 없다고.
현실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었다.
분명 현 정부가 국민을 무시할지언정 미국을 무시하진 못할테니까.
현실의 벽에 부딪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가능성이 낮은 일을 시작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럴수록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실패할지언정 작은 일이라도 행하자.
나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없을지라도, 그저 소망할뿐이다.
아버지와 같이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는 도중 촛불시위행렬이 내 눈에 보였다
그때에는 참가할 신분도 되지 못했기 때문에 멀찍이서 지켜보았다.(당시 군인/며칠전 전역.)
대단하다고 말한 순간, 아버지가 말하셨다.
저런데 가지 말라고, 바뀌는 것은 없다고.
현실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었다.
분명 현 정부가 국민을 무시할지언정 미국을 무시하진 못할테니까.
현실의 벽에 부딪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가능성이 낮은 일을 시작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럴수록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실패할지언정 작은 일이라도 행하자.
나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없을지라도, 그저 소망할뿐이다.
# by | 2008/06/02 11:5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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